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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총정리!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20-06-03

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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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절약 꿀팁을 총정리했습니다.

올 여름은 이 방법을 실천해서 시원하게 보내요~:)


에어컨 전기세 절약 Tip




처음 틀 땐, 강풍에서 약풍으로

에어컨을 켜면 실내의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주는 실외기가 작동하게 되는데요.

바로 이 실외기를 되도록 빨리 멈추게 하는

것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비법입니다.

강풍으로 틀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거라

생각하지만 바람의 세기는 실제로 전력의

소비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전기요금을 결정하게 되는 주원인

실외기 작동 시간이라고 합니다.

전기세를 절약하려면 처음에 에어컨을 틀

때 최저 온도로 맞춘 후 강풍으로 틀어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춰줘야 합니다.

그 후, 집안의 온도가 내려갈 때쯤 2~3도

정도 높여 적정온도로 맞춰 준 후 약풍으로

돌려야 실외기 사용시간을 줄여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어요.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주세요.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지저분한 공기를 마시게 될 뿐만

아니라 냉방력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필터에 쌓여있는 먼지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3~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냉방

효과는 60% 가량 올라가고, 전기요금은

27% 내려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꼭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를 깨끗이 해줘야 하는데요. 필터

청소 주기는 2주에 한번씩을 추천합니다.



에어컨 틀기 전후 실내 환기시키기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실외 온도가

뜨겁고 실내의 온도가 차가울 경우,

외부의 열이 더 쉽게 유입된다고 해요.

에어컨 사용 전후로 실내를 환기 시켜주면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고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 2시간마다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전기 절약을 위해서는

창문을 꼭 닫아두고 에어컨만 틀지 말고

환기도 시켜야 한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거실에서 에어컨을 틀 때, 기본적으로

방문을 모두 닫는 분들이 많은데요.

좁은 공간에서 에어컨 바람이 더 빨리

퍼진다는 생각 때문이지만, 오히려

좁은 공간보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공기 순환이 더 잘 이뤄지고 냉기의

흐름도 원활해진답니다.




에어컨 실외기 앞 장애물을 치워주세요.

에어컨 실외기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더운

열기가 배출되기 어려워 냉방 효율도 떨어

지고 가동하는 데 전기도 더 들게 됩니다.

때문에 에어컨 실외기가 놓인 곳은 될 수 있는대로

서늘하고, 주변에 장애물이 없는 곳이 좋습니다

실외기에서 원활하게 열기가 배출되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외기 앞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실외기는 청결뿐만 아니라 위치 선정

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뜨거운

열기가 빠져나가는 실외기는 되도록

탁 트인 공간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그늘막을 만들거나 실외기 주변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것도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에어컨 전원을 자주 껐다 켰다 하지 마세요.

에어컨은 실외기 작동으로 처음 가동 시에 전력사용량이

가장 높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에 전원을 껐다 켰다

한다면 오히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온도까지 내려가면, 에어컨을 끄기

보다는 해당 온도로 유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실제 한 실험에서 2~3시간 동안 에어컨을 켜놓고

외출하는 것과 에어컨을 꺼두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작동 시키는 것의 전력 소비량이 비슷했다고 해요.

앞으로는 껐다 켰다 반복하지 말고 짧은 시간의

외출이라면 틀어 두고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풍기 or 서큘레이터와 함께 사용하세요.

에어컨을 약풍으로 하고 선풍기를 강풍으로 해서

함께 틀어주면 약 30% 전력 소모 절감 효과

냉방효과가 몇 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서큘레이터를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방향과 같은

곳으로 놓고 사용하면, 차가운 공기가 더 빨리 펴져

원하는 온도까지 더 금방 도달할 수 있습니다.

서큘레이터로 시원한 공기를 공간 구석구석에

순환시켜서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돌지 않으니, 서큘레이터와

함께 사용하면 전기세도 아낄 수 있겠죠.



커튼 효과

창문을 닫고, 커튼 혹은 블라인드로 직사광선까지

막아주면, 실내 온도를 2~3도 가량 낮출 수 있어

냉방효율이 15% 정도 올라갑니다.

적정 온도 유지하기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는 5℃ 이내가 건강을

위해서도, 전기세 절감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설정온도를 1℃ 올리면, 전력소모는 7% 절감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18℃~20℃로 맞추기 보다는,

적정 온도인 26℃~28℃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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